동해시와 삼척시가 지난 2018년부터 함께 조성하고 있는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이 공정률 50%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동화장시설은 국비 28억원등 모두 80억원이 투입돼 동해시 공설묘지인 하늘정원 내에 연면적 2천 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습니다.
시설은 올해말 준공되면 내년 3월부터는 정상 가동이 가능하며 동해, 삼척 시민이 함께 사용해 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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