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환경에서 일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도 특수 건강진단을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소상공인 보호법은
특수 건강검진 대상자를
발암 물질과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야간 작업이 잦은 업종의 노동자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평균 건강상태가
임금 근로자 보다 열악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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