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뮤지컬 알사탕 기획공연을 개최합니다.
뮤지컬 알사탕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공연하게 됐습니다.
원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4단계보다 기준을 강화해 객석의 30%만 오픈하고, 원주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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