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KBO 상벌위, NC 다이노스 1억원 제재금 선수는 72경기 출장정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어겨 리그 중단 사태까지 불러온 NC 다이너스 구단에 1억원의 제재금이 부과됐습니다.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NC 다이노스에게 관리소홀의 책임을 물어 1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고,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선수에게는 각각 72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천만원씩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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