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3월 시범경기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한화는 다음 달 8일 두산과
청주에서 시범경기
개막 2연전을 시작으로
모두 10경기를 치르는데,
야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한화의 새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의
첫 경기는 17일,
삼성전이 될 전망입니다.
현재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한화 선수단은 오는 20일
일본 오키나와로 훈련지를 옮겨
시범경기 개막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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