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아이들의 손에는 인형 대신 스마트폰이 쥐어진 요즘! 부모가 지켜야 할 '본질 육아'에 대한 성찰을 담았습니다.
신혜경*조경아 외 5인의 'AI 시대의 본질 키움' 오늘의 책입니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스마트폰이 아이들의 장난감이 된 시대! 하지만 절대 기계에게 맡길 수 없는 게 있습니다.
바로 소중한 우리 아이의 교육인데요.
부모의 사랑과 격려만큼 아이를 쑥쑥 키우는 영양제는 없기 때문입니다.
책은 디지털로 가득한 세상에서, 첨단기술이 절대 대신할 수 없는 '본질 육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데요.
스피치와 창의놀이를 통해 아이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전문가, 스마트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로봇기술 기업가,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 상담사 등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일곱 엄마의 진솔한 경험과 지혜를 모았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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