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와 도내 시군 중 절반이 홈페이지에 게시하던 공무원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악성 민원을 막기 위한 조치인데, 민원인 불편 등 아쉽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원주시가 핵심 정책인 반도체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은 물론 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내년 6월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 마스터즈 탁구 대회를 앞두고 조직위가 출범했습니다.
강릉시는 내년 ITS세계총회 등 잇단 국제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장애 학생을 위한 강원특수교육원이 다음 달 착공합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빅3 지역에 2026년 개원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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