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KBO에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웨이버 공시는 구단이
선수 계약을 해지 또는 포기하려 할 때
다른 구단에 공개적으로 양도 기회를
알리는 절차입니다.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던 에르난데스는
84일 동안 무승을 기록했으며,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어제(18)
1회 초 헤드샷 퇴장당해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후반기 반등이 절실한 한화는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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