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누구나 궁금해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담았습니다.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방송인 김제동 씨는 당장 눈앞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양자물리의 세계와 인간 세계의 법칙.
우주 탐사 프로젝트와 공룡의 멸종.
서로 다른 위치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가 완성됐는데요.
저자들은 이 책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줄 안내서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유는 각자 기준에 맞는 '나름의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큰 핵심은 "우리의 질문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다채로운 질문과 의심.
그리고 호기심으로 삶에 대한 길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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