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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출발부터 잡음..'의원 사직에 비호 논란'
- 기사입력
- 2025-02-05 오후 6:08
- 최종수정
- 2025-02-05 오후 6:08
-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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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조직한
충청광역연합이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의원 16명 중
3명이 잇따라 사직해 오는 12일까지 의원을
추가 선임 중인 가운데, 건강상 문제로
그만둔 김옥수 의원을 제외하면,
김복만 의원과 박종선 의원은
원 구성 과정의 불협화음 때문에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은 최근 대전·세종 시장과
충남·충북 지사 4명이 연합 명의로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을
비호하는 입장문을 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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