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주중 3연전에서 루징시리즈를 기록했고, NC 다이노스는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롯데는 어제(1) 고척에서 선발 앤더슨 프랑코가 5.2이닝동안 2실점하며 역투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불펜진마저 대량 실점하며 키움에 1-13으로 대패했습니다.
NC는 선발 송명기가 조기 강판되고 공격에서도 번번히 득점기회가 무산되면서 KIA에 3-6으로 패하며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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