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는 주말 싹쓸이 승을 눈앞에 두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돼 아쉬움을 남겼고, NC는 9회말 끝내기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롯데는 어제(27) 잠실 원정경기에서 7회 3-2로 앞선 상황에서 갑자기 장대비가 내려 서스펜디드가 선언돼 오는 10월 7일, 중단 전 상황을 그대로 경기를 이어갑니다.
NC는 9회 박석민의 결승타에 힘입어 SSG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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