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9월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7%에서 13%로 6%p 상향합니다.
캐시백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이 기존 2%에서 8%로 증액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9월 1일부터 여민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개인당 구매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캐시백 비율이 6%p 상향되면서 혜택 금액도 기존 2만 1,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늘어납니다.
여민점은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세종시 관내 1만3,000여 개의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종시는 올 연말까지 13% 캐시백 혜택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이후 내년 정부의 국비 지원 예산 규모에 따라 내년에도 늘어난 캐시백 혜택을 지속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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