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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첫 끝내기 안타…9회초에는 호수비까지

기사입력
2025-08-29 오전 07:48
최종수정
2025-08-29 오전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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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를 쳤습니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날 두 번째 안타가 9회말에 나온 결승타였습니다.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후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시 슈미트, 윌머 플로레스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컵스 오른손 불펜 다니엘 팔렌시아의 시속 146㎞ 슬라이더를 받아쳐 시속 164㎞로 우익수 앞으로 향한 안타를 쳤습니다.

대주자 크리스천 코스가 홈을 밟기에 충분한 안타였습니다.

이정후의 MLB 첫 끝내기 안타로 샌프란시스코는 4-3,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동료들은 이정후에게 달려 나와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이날 이정후는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도 안타를 쳤습니다.

2회 첫 타석에서 이마나가의 스위퍼를 건드려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5회에는 이마나가의 시속 128㎞ 스위퍼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날렸습니다. 이정후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순간입니다.

이정후는 7회에는 이마나가의 직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습니다.

이정후와 이마나가의 MLB 정규시즌 첫 맞대결 결과는 3타수 1안타였습니다.

이날 9회는 이정후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정후는 9회초 1사 1루에서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시속 169㎞ 빠른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습니다.

9회말 1사 1, 2루에서는 적시타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1(479타수 125안타)로 올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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