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임한 김의겸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이 RE100 산업단지
지정과 송변전선로 문제 등을
최우선으로 풀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새만금에서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7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 민원과 규제에서 자유로운
광대한 땅이 펼쳐져 있어
RE100 산단의 최적지로 꼽힙니다.
김의겸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은
이 같은 장점을 최대한 살려
반드시 RE100 산업단지로 지정을 받아
새만금 발전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
스마트 그린산단부터 시작을 해서 그 적응기를 거쳐왔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반드시 지정이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고]
수년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
송변전선로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옮기는 송변전선로가
확보되지 않다 보니 기업들이 투자 포기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 청장은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풀어야 할
문제라며 관련 기관과 협의해
답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새만금 개발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새만금 사업의 일괄 예타 면제가
절실하다며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
그 수많은 사업들 하나하나 예타 받아
가면서 지금 하다 보니 한없이 늘어지는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수질 문제와 관련해서는
3, 4등급의 수질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며
조력발전이나 해수유통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연말에 재수립되는
새만금 기본계획에 담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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