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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루 만에 1위 탈환..폰세, 개막 후 14연승 대기록 작성

기사입력
2025-08-07 오전 01:42
최종수정
2025-08-07 오전 01:42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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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특급 에이스 코디 폰세의 호투를 앞세워 하루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kt 위즈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5-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시즌 60승 3무 39패, 승률 0.606을 기록했고, 이날 패하면서 62승 2무 41패가 된 LG 트윈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4 앞서다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1회말 2사 1,2루에서 채은성과 하석주가 연속 안타를 때려내 2-0으로 앞섰고, 2회 2사후 리베라토가 투런 홈런을 날린 뒤 채은성의 적시타로 3득점 하면서 5-0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kt는 5회초 장준원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으며 5-4까지 추격했으나, 강백호가 3루 견제사를 당하면서 끝내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한화 선발 폰세는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으며 7안타 1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패배 없이 14연승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폰세는 2003년 정민태, 2017년 헥터 노에시와 함께 개막 후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 타이 기록을 작성했으며, 앞으로 패배없이 1승 만 추가하면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새 기록을 쓰게 됩니다.

한편, 프로야구 순위는 한화가 1위 자리로 복귀했고, 2위는 게임차 없이 LG가, 3위엔 선두와 4게임차의 롯데가, 4위엔 1위와 9게임차로 벌어진 SSG가, 5,6위엔 기아와 kt가 자리했습니다.

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로는 한화의 라이언 와이스가 kt의 고영표와 맞붙고, 엘지는 송승기가 두산의 곽 빈과 대결하며, 롯데는 이민석이 기아의 양현종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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