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아파서 쉬는 직장인에게 주는
상병수당 혜택을 모든 시민에게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병수당 신청 자격을 제한한 소득 기준을
없애서,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병수당은 하루에 4만 8천 원에서
6만 6천 원가량입니다.
업무와 관련 없이 아프거나 다쳐서
일주일 이상 일하지 못하면 8일째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형 기가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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