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세종 선거관리위원회가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 1208곳을
확정했습니다.
선관위는 세대별로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하고,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중
1108곳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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