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독립출판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가
다음 달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전주 남부시장에 있는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열립니다.
올해 3번째인 북페어에는 출판사와 책방 등
전국에서 92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선보입니다.
또, 목판인쇄 체험과 작가와 대화,
완판본 강연 등도 마련됩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