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늘(20일)
임실군 강진면 섬진강댐 지사에서
지진 발생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지진이 발생해 댐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환경부와 전북자치도, 임실군 등
모두 10개 유관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주요 장소에서
계속됩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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