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남해안 553.6km를 달리는 국제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가 다음달 4일부터 닷새동안 열립니다.
경남도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사이클 연맹이 공인한 '투르 드 경남' 대회를 오는 6월 4일 통영에서 시작해 남해안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호주와 미국,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합창단이 참가하는 제 1회 경남국제합창제도 오는 29일부터 사흘동안 창원에서 개최하는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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