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30주년을 맞이한 KNN이 부산 센텀시티 본사에서 기념식을 갖고 부산경남 7백만 시청자를 위한 좋은 방송을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은 평소 KNN 방송발전에 기여해온 외부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우수사원과 모범근무자에 대한 표창, 근속사원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KNN 이오상 사장은 30년 동안 한결같이 성원해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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