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에서
전북 기업들이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15개 참가 업체는 이번 대회에서
3천3백만 달러 가량의 수출 계약을 올려
직전 해외 대회 실적인 158만 달러의
스무 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4천2백만 달러를 기록한 수출 상담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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