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이후 5년 동안 부산과 경남교육청의 현금성 지원 규모가 각각 1천 827억원과 69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실에 따르면 2021년 이후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체험학습에만 1천 408억원을 지원했고, 경남교육청은 교복 비용으로 692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종욱 의원은 학생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교부 방식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