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공무원들이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아젠다를 찾는 '횡성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이 오늘(10일) 횡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10개 팀, 38명의 젊은 공무원들이 참여해 조직 문화 혁신과 지방소멸 대응, 군정 발전 방안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게 됩니다.
오는 8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성과 보고회를 통해 우수 사례에 대한 포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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