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임 시장이 중도 하차하면서 치뤄진
아산시장 재선거에서 오세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3년만에 시장직을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오시장은 시장 공석으로 흐트러진 시정을
조속히 안정화 시키고,
지역의 주요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선학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했던
오세현 전 아산시장이 3년만에 시장직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전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하면서 치뤄진 재선거에서 무려 57.5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된겁니다.
▶ 인터뷰 : 오세현 / 아산시장
- "위대한 아산 시민께서 아산 발전의 소임을 다시 한번 맡겨 주셨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아산 발전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시장은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간단한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시장 공석으로 흐트러진 조직문화를
다시 세우고, 지지부진했던 사업들을 점검하며 시정을 바로잡는 일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남은 임기가 1년 2개월에 불과하지만,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했던만큼 당시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들을 복원하거나 재점검해 아산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세현 / 아산시장
- "시정을 정상화하는 데 모든 전력을 기울일 거고요. 그리고 민선 7기에 세워놨던 여러 가지 발전 계획이나 또 해 왔던 사업들을 다시 한번 추진을 해서 정상적인 시정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시장 공석으로 지지부진했거나 동력을
상실했던 각종 지역현안과 숙원사업들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현 / 아산시장
- "경찰 중앙학교 또 경찰 병원의 문제도 그동안 해왔듯이 행정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서 반드시 우리 아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고요. 병원도 당초 계획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경귀 전 시장의 불명예 퇴진으로 흔들렸던
아산시가 오세현 시장의 재입성을 계기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TJB 이선학입니다.
(영상취재 김용태)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