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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남구*해운대구... 금융자사고의 선택은?

기사입력
2025-04-03 오후 6:04
최종수정
2025-04-03 오후 8: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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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거래소가 부산시 등과 함께 부산 금융 자율형사립고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후보지가 3곳으로 좁혀졌는데 각 구청장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에 처음 설립될 금융자사고 입지는 처음의 5곳에서 강서구와 남구, 해운대구에 소재한 3곳으로 압축됐습니다. 2029년 개교할 금융자사고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 인재를 양성해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학부모 유권자들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각 구청장들의 유치 경쟁도 뜨겁습니다. 첫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남구 유람선터미널 바로 옆 용호동 일대입니다. 남구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상징성이 강점입니다. {오은택/남구청장/"금융과 교육이 융합이 되는 그런 장소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금융단지가 있는 이곳, 교육특구가 되어 있는 우리 남구가 확실한 정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옆 올림픽공원입니다. 해운대구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값을 내세웁니다. {김성수/해운대구청장/"주변 교육환경이 아주 우수하고 또, 생활, 문화, 경제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교통 접근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세번째 후보 부지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지역입니다. 공항에 위치한 교통편의성과 서부산 균형발전을 강조합니다. {김형찬/강서구청장/"금융자사고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서 국제적인 신도시에 위차하는 것이 맞고, (부산의) 동서균형 발전 차원에서 가장 최적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치를 한 지역은 부산 금융교육의 중심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될 수 있기 때문에 구청장은 물론 각 후보지역 국회의원들도 유치를 물밑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사고 유치부지는 다음달 최종 선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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