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과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서 임도가 없어 진화가 어려웠다는 산림청의 입장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홍석환 교수팀이 유럽연합이 제공한 세계 산불 지도를 분석한 결과 임도가 없는 지리산과 주왕산 국립공원의 경우 인근 산림이 모두 불에 탄 상황에서도 산불 피해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산불이 바람길을 만드는 도로를 따라 번지다 도로가 없는 곳에서 멈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