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지역 경제는 주력 제조업의 업황 호조로 생산과 수출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이런 흐름이 지역 체감경기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지난해 경남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제조업 생산이 조선과 금속가공제품 등의 호조에 힘입어 전국보다 높은 5.6% 성장세를 보였고, 특히 수출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경남지역 민간 소비는 높은 금리 등으로 소비 여력 개선이 지연되면서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