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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지역 상생 금융 실천"
- 기사입력
- 2025-04-01 오후 8:57
- 최종수정
- 2025-04-01 오후 8:57
- 조회수
- 12
김태한 신임 BNK경남은행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태한 신임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경남은행이 지역과 함께 존재해 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한 신임 은행장은 마산고등학교와 창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1996년 경남은행 입행 뒤 여신지원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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