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일시멘트 부지가 6번째 공공기여협상 대상지로 선정돼 본협상에 들어갑니다.
부산시는 1만 5천 ㎡ 부지를 사들인 부동산개발회사 온동네개발이 높이 39층 공동주택 486세대 등을 조성하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준공업지역은 준주거지역 등으로 용도가 바뀌면서 사업자는 토지가치 상승분 172억원으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짓는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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