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 생활인구가 38만 명으로 조사돼 도내 인구 감소지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원지역의 햇감자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부안군의 월평균 생활 인구가 3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도내에서 인구 감소지역으로 분류된
10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부안군은 다양한 생활 인구 정책을 통해
올해는 월평균 40만 명의 생활 인구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권익현/부안군수:
다양한 생활인구 확보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 금지면에서 생산된 햇감자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출하 가격은 20kg 한 박스에 평균
6만 5천 원 선으로, 가을에 수확되는
저장 감자보다 2배가량 높습니다.
[유수경/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장
춘향골 햇감자는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생산돼 뛰어난 품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습니다.]
임실군이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사업이 125억 원이 투입된
오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을 비롯해 헬스장과 도서관 등
주민 편의 시설도 갖췄습니다.
[최훈/임실군 청사관리팀:
주민들의 소통 복지 공간은 물론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진안군이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마이산 북부 생태공원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2ha 면적에 단풍나무 등
2천600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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