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단지인 춘천 후평일반산업단지가 첨단 스마트 산단으로 탈바꿈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어제(27일)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강원후평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후평 산단을 거점으로 퇴계와 거두농공단지 등 춘천지역 11개 연계 산단을 아우르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향후 3년간 275억 원이 투입돼 입주기업과 산업기반시설의 디지털화와 친환경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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