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하나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줄줄이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거치식 예금 상품과 적립식 예금 상품 등의 금리를 최대 0.25% 포인트 내린다고 밝혔고, 하나은행도 일부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서 내린 조치인데 대출금리는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어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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