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복학과 수강 신청을 어제(27) 마감한 가운데, 지역 의대들이 잇따라 복귀 시한을 맞게 됩니다.
부산대는 앞서 600여명의 휴학계를 반려했으며, 오는 31일부터 제적 예정통지에 나설 방침이고, 동아대도 학생 400명 가량이 복학을 한 뒤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한 상황입니다.
경상국립대 역시 어제까지 복학 신청을 마감했고, 고신대는 오늘(28), 인제대는 다음달 5일까지 복학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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