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가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과 스마트 공장 구축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스마트 공장은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구축 등으로 제조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번 사업엔 삼성 전문 멘토단이 참여해 기업의 판로 개척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기업 7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15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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