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규모 판매시설 주소 세분화 사업에 경남에서는 마산어시장과 진주농산물도매시장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투입해 직접 사업을 실시하는 이번 사업으로 마산어시장 점포 870개와 진주농산물도매시장 점포 181개에 상세 주소를 부여하고, 안내판 등을 부착할 예정입니다.
경남도는 상세주소 부여에 따라 이용객들의 편의와 소방의 화재, 구조 대응 등의 효율성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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