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가 어제(26) 학생생활관 앞 연못인 청운지와 대운동장 등 캠퍼스 일대에서 벚꽃축제인 '꽃필 무렵'을 개최했습니다.
{박민원/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국립창원대학교 벚꽃축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피는 벚꽃의 축제이고 한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의 축제가 되겠습니다. 지역민도 다함께 참여하셔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 그림 축제와 육군 39사단 군악대 공연, 벚꽃 주점 등 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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