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2조 8천 47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넥센타이어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결의했습니다.
경남 양산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한주당 보통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0원으로 결정하고, 김현석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정수미 연세대 부교수를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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