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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원희룡 전 장관, 부산교육감 선거 개입"
- 기사입력
- 2025-03-25 오후 8:59
- 최종수정
- 2025-03-25 오후 8:59
- 조회수
- 7
지난 20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의 출정식 예배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 개입이라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승윤 후보는 10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석준 전 교육감 개소식에 참석한 사실을 들며 내로남불이라 맞대응했습니다.
한편, 최윤홍 후보는 본인 휴대폰이 해킹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선거 방해와 범죄 악용을 위한 계획적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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