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도지사가 사흘째 산불진화가 이뤄지고 있는 김해 한림면 현장을 찾아 진화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박지사는 김해시장 등 현장지휘부와 함께 진화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진화하며 특히 마을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해산불은 지난 22일 한림면 안곡리의 야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사흘째 계속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