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대전에 연고지를 둔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정규리그를 3위로
마무리지었습니다.
2위 현대건설과 승점 2점차로
아쉽게 3위에 머문 정관장은
다가오는 25일 수원 원정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인도네시아 출신 공격수 메가를 앞세워
시즌 중반 13연승 돌풍을 일으키며
2위까지 앞서 갔던 정관장이
다가오는 봄배구에서
선수 부상과 체력 안배 등의
과제를 해결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