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타월 제조 업체 송월이 일본 이마바리 타올공업조합과 전략적 기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일본 이마바리 지역의 타월제조업체들이 모인 이마바리타올공업조합측은 오늘(20) 양산 유산공단에 위치한 송월 공장을 방문해 기술 협약을 맺은 뒤 공장에서 타월 제조 과정을 견학했습니다.
송월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관련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도모하겠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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