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폰세의 활약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꺾고
시범경기 4연승을 달렸습니다.
폰세는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최고 구속 155km의 강속구를 뿌리며
5이닝 무실점 무안타로 호투해
'노히트노런'을 달성했습니다.
한화는 5회 초 문현빈의 2루타와
노시환의 적시타 등의 활약으로
5점을 내리 득점했고,
7회말 강우로 콜드게임이 선언되며
5대 3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승리로 시범경기
4승 2무 1패를 기록한
한화는 기아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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