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후 한화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이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의
역사적인 개장식이 열립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2만여 석의 좌석을 자랑하는
새 구장에선 내일 오후 5시 반부터
한화 선수들의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오마이걸과 V.O.S, 설운도 등
다양한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집니다.
당초 판매 예정이었던 표가
일찌감치 매진되며 대전시가
야구장 4층 2천200석까지
추가 개방한 가운데,
내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새로운 야구장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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