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구장에서 7년 만의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호주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수비와 주루 등
기본기 훈련에 방점을 찍은
호주 캠프때와 다르게,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연습 경기를 통한 실전 위주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하는 한화 선수단은
오는 5일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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