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를 기획하고 연구단계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이 창원에 설립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도,창원시 등은 오늘(16)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내년 3월 준공되는 미래차전환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615억원의 에산을 투입해 현대차등 9개 기업의 입주공간과, 연구지원시설 3개 동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