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와의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내주며 4연패를, NC 다이노스도 3연패를 당했습니다.
롯데는 1차전에선 선발 박세웅이 4이닝 4실점하며 4-9로 패했고, 2차전은 4회까진 3-1로 앞섰지만 선발 노경은이 2점 홈런을 맞으며 동점을 내줬고 7회엔 구원 등판한 김진욱이 결승타를 허용해 역전패했습니다.
NC는 창원 홈경기에서 두달만에 선발 등판한 이재학이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KT에 3-7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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