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전 정관장의 '메가'와
남자배구 천안 현대캐피탈의 '레오'가
나란히 4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3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MVP에 선정된
메가는 여자부 득점과
공격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역대 팀 최다인 13연승 신기록을
이끌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15연승을 기록하며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사실상 확정지은 천안 현대캐피탈의 '레오'
역시 팀내 최다 득점으로 연승 행진에
큰 기여를 해 MVP로 선정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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