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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10시 6분쯤
대전시 동구 하소동에서
도로 옆 계곡으로 추락한
렌트카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50분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 안에서 숨진 사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렌트카 차량 명의자와
숨진 사람이 동일인인지 확인하는 한편,
다른 운전자가 있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국과수와 소방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신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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